
뮤지컬 배우 린아, '엘리자벳'으로 무대와 일상의 간극 채우다
게시2026년 8월 25일 0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뮤지컬 배우 린아는 무대 위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황후 엘리자벳을 연기하며 온몸의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극장 밖으로 내려오면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돌아가는 그에게 자유는 오전 9시 20분쯤 아이들을 모두 등교·등원시킨 후 찾아온다.
린아는 가수 시절 SM 소속으로 활동한 기본기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자신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011년 '젊음의 행진'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뮤지컬 배우로 살아왔으며, 정해진 대본과 성실함이 자신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린아는 더 많은 팬보다 계속 무대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후배 배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가 바라는 기억은 '그때 린아 참 잘했지, 다시 보고 싶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린아, ♥장승조와 워킹맘·대디 생활…“9시 20분, 자유가 와요”[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