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주 BofA 투자은행 공동대표 사임
게시2026년 8월 7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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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 투자은행(IB) 부문 공동대표인 마이크 주(주희찬)가 이직을 위해 회사를 떠난다. BofA IB부문 CEO 자리에 오른 지 1년 만의 결정으로, 그의 업무는 파이즈 아미드 공동대표와 카림 아세프 의장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주 대표는 1995년 골드만삭스에서 금융계 경력을 시작해 20년간 BofA에 근무한 투자은행 전문가다. 1998년 한국 정부의 40억달러 규모 외평채 발행 업무를 성사시켜 주목받았으며, 2019년부터 IB부문 COO를 역임했다.
초대형 글로벌 투자은행의 CEO 자리에 한국계가 오른 것은 주 대표가 최초로, 한국 IB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차기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글로벌 금융계에서의 영향력 있는 인물의 이동으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20년 몸담은 한국계 IB 수장 마이크 주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