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민, 개인통산 1200골 달성하며 SK 정규리그 우승 견인
게시2026년 3월 31일 13: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29)이 27일 대구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SK는 개막 이후 17연승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회 3연패를 일궜다.
강경민은 이날 역대 세 번째로 개인통산 1200골 고지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71골과 83개의 도움주기를 기록하고 있다. 165cm의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읽는 눈과 탁월한 득점력으로 한국핸드볼연맹으로부터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SK는 4월30일 챔피언전에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팀과 맞서며 통합우승 3연패에 도전한다. 강경민은 팀의 원팀 분위기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챙기는 코트 사령관으로서 우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SK 여자핸드볼 정상에 올린 강경민 “통합우승 3연패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