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전쟁 1개월, 글로벌 증시 12조달러 증발
게시2026년 3월 27일 1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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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약 12조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82개국 중 67개국에서 시총이 감소했으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 신흥국의 낙폭이 컸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40~49%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제 펀더멘털 악화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협상 신호를 오가는 발언으로 변동성지수(VIX)는 38.7% 상승했다.
한국은 시총이 4662억달러 감소해 여덟 번째로 많이 줄었으며, 코스피 일일 변동률이 평균 3.64%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방위산업 기업들은 수혜를 입으며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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