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병원, 중단된 24시간 정신응급 진료실 재개
게시2026년 3월 17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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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병원이 17일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과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중단됐던 24시간 진료실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3개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응급환자의 응급 진료 후 입원병동에서 전문치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은평병원은 2024년 2월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후 2025년 9월 복귀했으며, 올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명 채용으로 야간·주말·공휴일 정신응급 진료 체계를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등 관련 기관에 안내를 완료했다.
상반기 중 병원 현대화 사업이 종료되면 정신응급 환자 수용을 위한 공공병상 26개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은평병원은 서울시 정신건강병원의 허브병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병원, 정신응급 ‘24시간 진료’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