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8월 거래 조정
게시2026년 10월 14일 1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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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1조8077억원으로 전월 대비 31.2% 감소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거래 건수도 139건으로 24.5% 줄었고 건당 평균 거래액은 130억원으로 8.9% 낮아졌다.
1000억원 미만 중소형 빌딩 거래 건수와 거래규모가 동반 부진했고, 1000억원 이상 대형 거래 총규모는 7769억원으로 48.0% 급감했다. 8월 최대 거래는 마포구 서교동 '코너136 빌딩'(2520억원)이 차지했다.
다만 2026년 1~8월 누적 거래규모는 15조77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 누적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압박으로 향후 거래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 상업·업무용 거래 1.8조원… 8월 거래 건수·규모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