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팔레스타인 마라톤, 전쟁 속 생존과 연대의 메시지

게시2026년 5월 10일 06:1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팔레스타인 마라톤이 9일 베들레헴과 가자지구에서 동시에 열렸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행되며 기록 경쟁이 아닌 생존과 단합, 존재 증명의 무대가 됐다.

베들레헴에서는 예수탄생교회 앞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이스라엘 검문소와 분리장벽 사이를 지나 달렸고, 가자지구에서는 절단 장애인들이 목발에 의지해 완주했다. 전 세계 75개국 1만3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가자지구 참가자는 2523명에 달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메시지를 '조국의 통합'이라 설명했다. 분리된 땅에서 같은 날 동시에 달리는 방식으로 팔레스타인의 연결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인근 해안도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마라톤 2㎞ 코스에 출전한 절단 장애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서 있다. AP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