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영, UFC 계체 통과…줄리안 에로사와 대결 확정
게시2026년 10월 31일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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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이 2026년 10월 31일 미국 라스베가스 메타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 공식 계체에서 145.5파운드로 통과했다. 상대 줄리안 에로사도 같은 체중으로 통과해 두 선수의 페더급 대결이 공식 확정됐다.
이정영은 2024년 7월 하이더 아밀전 이후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지난 3월 UFC326에서 부상한 유주상을 대신해 가스톤 볼라뇨스와 맞설 예정이었으나 계체를 포기해 무산된 바 있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에서는 톰 놀란이 155.5파운드, 레나토 모이카노가 156파운드를 기록했으며, 오데 오스본과 코디 더덴은 탈의 끝에 126파운드를 맞췄다.
본 경기는 하루 뒤인 2026년 11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정영은 이번 복귀전에서 에로사를 꺾고 공백기를 메울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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