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찬, 2년 만에 국내 리사이틀 개최
게시2026년 5월 7일 1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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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이 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년 만의 국내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7번과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2·3·4번으로 구성된 공연에서 그는 담대한 터치와 폭발적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임윤찬은 13세 때부터 두 작곡가의 세계를 탐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크랴빈의 소나타들을 통해 낭만주의에서 신비주의로의 변화를 단숨에 보여주며 '환상 소나타'로 불리는 소나타 2번에서는 초겨울 바다의 풍경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임윤찬의 투어는 13일까지 대구, 부산, 통영, 서울,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계속된다. 2022년 밴클라이번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서의 위상을 확인시키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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