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왕실 알 타니 컬렉션, 파리서 '왕가의 보석들' 전시 개최
게시2026년 2월 26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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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왕실의 알 타니 컬렉션과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왕가의 보석들' 전시가 파리 콩코르드광장의 오텔드라마린에서 열리고 있다. 140여 점의 보석이 전시되며 영국 왕실 컬렉션, 루브르, 까르띠에·쇼메·멜레리오·반클리프아펠의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대여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4개 갤러리로 구성돼 원석의 역사부터 티아라의 발전, 보나파르트·로마노프·영국 왕실의 권력 상징, 왕조 몰락 이후 보석의 이동까지를 다룬다. 나폴레옹 시대 티아라 형식의 탄생, 19세기 말 신흥 부호들의 사회적 위치 표현,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의 사랑 이야기 등이 핵심이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왕조의 몰락으로 권력의 중심이 미국과 아시아로 이동했으며, 현대에도 보석은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역사와 감정을 담은 문화유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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