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11개 과제 선정
게시2026년 6월 7일 08: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3억 원이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 공정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이다. 공정 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까지 패키지로 지원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남은 뿌리 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도는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력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 기업의 투자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 공모 선정… 국비 등 33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