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연수, AI와의 협업 경험 담은 '인간선언' 출간
게시2026년 6월 18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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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연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 한정판 도서 <인간선언 Homo duduri>에서 챗GPT, 클로드 소네트 4.6, 제미나이3 등 생성형 AI와의 협업 경험을 담았다.
김연수는 2024년부터 AI 유료 버전을 이용해 글쓰기 실험을 진행했으며, AI가 교정에서는 효과적이었으나 초고와 다시 쓰기 단계에서는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주제문 작성 과정에서 AI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의 경험과 AI의 합리가 결합할 때 새로운 인간선언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프롬프트 작성의 반복적 노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AI의 합리적 판단이 인간의 오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책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도서전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서점에서도 예약 판매 중이다.

“AI와 글쓰기? 반복 노동 같았지만···” 소설가 김연수의 실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