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 3사, 갤럭시S26 출시에 '체험형 마케팅' 총력전
게시2026년 3월 2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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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7일 성수동에 마트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열고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채소 진열대 옆에 스마트폰을 배치하고 사전예약 혜택을 장바구니 상품처럼 진열하는 방식으로 20대 여성 고객층을 겨냥했다. KT는 AI 포토부스, LG유플러스는 미술관 콘셉트 체험 공간을 각각 마련했다.
이통 3사가 동시에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연 배경에는 AI 기능의 직접 체험 필요성이 작용했다. 보조금 경쟁 대신 참신한 마케팅으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제철 음식을 찾는 청년층 트렌드인 '제철 코어'에 주목해 마켓 콘셉트를 기획했다.
갤럭시S26 사전예약은 3월 5일까지, 공식 출시는 3월 11일이다. 이통사들의 체험 마케팅 효과가 실제 가입 전환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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