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489억 원 투입해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게시2026년 7월 26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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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에 지상 4층 규모의 '울산문화유산센터'를 건립한다. 사업비 489억 원을 투입해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지며, 개방형 수장고와 전시실, 어린이 문화 체험실 등이 포함된다.
건축설계 공모에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 설계는 유물, 자연,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역사공원과의 조화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공간의 연속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박물관은 8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0년 개관할 계획이다. 유물 수장고 역할을 넘어 울산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수장고 '울산문화유산센터'로 건립 2030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