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조선, 홍해 우회 항로로 원유 수송 계속
게시2026년 5월 23일 16: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우회 항로로 이용해 원유를 수송하고 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다섯 번째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실은 원유를 국내로 운반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첫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한 이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우회 항로가 활용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 정보 제공을 통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홍해 우회 항로 이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국내 원유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 유조선 또 홍해 우회…호르무즈 봉쇄 뒤 다섯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