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 부산 KCC 꺾고 연패 위기 극복
게시2026년 10월 10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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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의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85-79로 승리했다. 지난 LG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연패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 승리로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용우는 필요한 순간마다 3점포를 터뜨리며 12점을 기록했고, 헨리 엘런슨(2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레이션 해먼즈(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KBL 최고의 외국선수 투톱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선 알바노는 후반에만 9점을 집중하며 1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야전사령관 역할을 다했다.
KCC는 숀 롱과 루이스 킹이 파울 아웃되며 마지막 경기력 유지에 실패했고, 허훈의 22점 10어시스트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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