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펜 의원, 트럼프 이란 공습 공개 비판
게시2026년 4월 1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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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습을 "무작정 이뤄졌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르펜 의원은 1일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개입의 효과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으며 이란 체제 대체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전쟁이 유가와 식량 가격에 재앙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며 프랑스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참여를 반대했다.
르펜은 과거 트럼프를 '동지'로 환영했으나 내년 프랑스 대선 중도층 공략을 우려해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트럼프’였던 프랑스 극우 르펜 “이란 공습 무작정 이뤄진 듯···우린 반드시 벗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