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선고
게시2026년 10월 7일 0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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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7부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58차례에 걸쳐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여원을 선고받았으며, 명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는 1·2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아 엇갈린 결론이 나왔다.
특별검사팀은 2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720만원,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항소심 판단이 최종 결정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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