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국토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공모 최종 선정
게시2026년 6월 12일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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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2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된 부산은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8년까지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총 168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센텀시티는 디지털 산업 역량과 마이스, 문화·상업·관광 기능이 집적된 복합 도심으로 AI 기반 도시 운영 기술 실증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디토닉, 스마트플래닝, 동림티엔에스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AI 플랫폼 개발과 데이터 모델링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AI 기업의 실증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고 해외도시 진출까지 지원함으로써 부산을 AI 기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선정...국비 80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