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거점도시, 일자리·신축 효과로 인구 우상향
게시2026년 10월 12일 09: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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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충남 아산시 인구가 2만6028명 늘며 지방 도시 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천안시, 청주시, 원주시도 같은 기간 꾸준한 인구 유입을 이어갔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스마트밸리 등 첨단 산업단지 조성이 청년층과 근로자 유입을 견인했다. 천안시는 수도권 접근성과 KTX 등 교통망, 대기업 산업단지 배후 수요가, 청주시와 원주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정주 여건이 개선된 이들 도시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를 비롯해 한성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의 대단지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일자리와 신규 주거 인프라가 맞물리며 분양시장 활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 인구 절벽 속 ‘우상향 도시’의 공통분모…일자리·신규 주택이 끌었다
일자리·신축이 이끄는 지방 '우상향 도시'… 인구 유입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