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북한 로동신문 일반자료로 재분류 개방
게시2026년 1월 1일 2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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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2025년 12월 30일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을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로동신문은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매체로, 당국가인 북한의 최고지도기관 신문에 대한 일반시민의 접근권이 제고된 것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17번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에 담긴 '북한자료 공개 확대' 방침이 부분적으로 실현된 결과다.
로동신문 읽기를 통해 북한 사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북한이 한국 매체 접근을 차단하는 상황에서 일방적 개방이라는 우려가 있으며, 향후 인터넷 로동신문 개방과 국가보안법 등 적대를 생산하는 법·제도 개폐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고]로동신문을 본다는 것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