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발표
게시2026년 5월 3일 21:3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3일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자로 정원석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로마 그레고리안대 파올로 베난티 신부를 선정했다고 알렸다.
정 교수는 별아교세포의 역할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베난티 신부는 AI가 인간을 보조해야 한다는 개념을 강조해온 윤리신학자로 평가받았다. 김수정 가톨릭대 간호대 교수와 인도 인권단체 HRDF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명의 신비상은 2006년 인간 생명 존엄성 수호를 위해 제정됐으며, 20회 시상식은 6월 9일 가톨릭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원석 교수·베난티 신부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