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프랑스 시위 이민 탓 주장 지지율 최저
게시2026년 10월 19일 05: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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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현지시간) 트럼프는 방화와 약탈로 격화된 프랑스 반정부 시위가 이민자 수용 정책 때문이라며 강력한 국경 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랑스가 불타고 있다"며 "너무 늦기 전에 국경을 닫아야 한다"고 적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33%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와 물가에 대한 부정평가는 각각 70%와 77%였으며, 이민정책의 부정평가는 6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JD 밴스도 프랑스 사태를 이민정책 탓으로 돌리며 선거에 활용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와 밴스가 경제 언급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 조사에서는 경제 문제 신뢰도에서 민주당(40%)이 공화당(33%)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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