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세인, 배달 아르바이트하며 유기동물 15마리 돌보는 근황 공개
게시2026년 7월 31일 08: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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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인이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기견 7마리를 포함한 동물 15마리를 돌보고 있다고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밝혔다. 그는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하면서도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을 병행하며 배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김세인은 2011년 SBS 시트콤 '오마이갓'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나 소속사 대표의 괴롭힘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여행 가이드로 일했으나 코로나19로 귀국했고, 현재는 배달 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가족 생계를 책임진 김세인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뇌출혈로 인한 15년 의식불명 상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아버지와의 약속인 전원주택에서 동물들과 함께 사는 삶을 현재 월세집에서 실천하고 있다.

“유흥주점 끌려가고 母는 15년째 의식불명”…김세인, 배달 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