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AI 기반 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본격 시행
게시2026년 3월 1일 1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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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 AI가 24시간 사용자의 금융 정보를 모니터링하며 최적의 타이밍에 금리 인하를 자동 신청하는 방식으로, 대출 이용자가 직접 은행을 찾거나 앱을 통해 요청할 필요가 없어진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등 국내 주요 핀테크 업체들이 일제히 관련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페이는 금리 인하 거절 시 승인 확률을 높이는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카카오페이는 여러 금융사의 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토스는 사전 신청에만 40만명 이상이 몰렸다.
금융위는 이번 서비스 활성화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연간 최대 1680억 원 규모의 이자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체감형 포용금융'의 첫 사례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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