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노숙인 급증, 관리 어려움 심화
게시2026년 8월 6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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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폭염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노숙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평소 수십 명에서 많을 때는 200여 명까지 늘어나며, 일부는 쓰레기 투기·음주·절도 등 민폐를 끼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통해 노숙인을 모니터링하고 퇴거 명령서를 발부하고 있으나, 법적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 대응이 어렵다. 노숙인들은 소통을 극도로 꺼리며 일부는 계도 직원을 고소하기도 했다.
거리 노숙인 지원 단체 홈리스 행동은 노숙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실질적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주거·질병 등 복합적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차원의 지원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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