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남편, 아내 출산 장면서 실신...미주신경성 실신 화제
게시2026년 4월 29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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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크리시우마의 한 병원에서 아내의 제왕절개 수술을 지켜보던 남편 마이콘 페드로소가 아기 탄생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의료진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시행해 큰 부상은 면했으며 마이콘은 몇 분 뒤 의식을 회복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이를 전형적인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분석했다. 아내의 응급 상황과 수술이라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아기를 확인하는 순간 안도감과 함께 자율신경계가 급격히 반응하며 뇌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분만실에서 보호자가 실신하는 일은 의외로 종종 발생하며, 심리적 압박감과 시각적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보호자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호흡법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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