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90일 앞둔 부산, 민심 흔들리며 불확실성 커져
게시2026년 3월 6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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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90일가량 앞둔 부산의 민심이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부산·울산·경남 61%)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부산MBC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의원이 43.3%, 박형준 시장이 34.6%를 기록했다.
박형준 시장은 현역 프리미엄과 무난한 시정으로 긍정 평가를 받고 있으나 국민의힘 소속이 발목을 잡는 상황이다.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뇌물 수수 혐의 수사 중에도 분위기 덕을 보고 있으며, 2024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부산 18석 중 17석을 석권한 보수 결집 가능성도 남아있다.
해운대구 등 부촌에서는 '샤이' 보수의 분위기가 감지되며, 시민들은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의 괴리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석 달 뒤 실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흔들리는 부산 “나라 말아먹은 보수가 보수냐…그런데, 뚜껑은 열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