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중동전쟁 대응 2차 추경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4월 23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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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의 영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경제성장률을 2%대로 회복하기 위해 추가 추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OECD가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7%로 하향 조정한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나온 제안인 만큼, 향후 이재명 정부가 이를 반영해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집행 중인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에 대해 민주당이 호평하고 있으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예정돼 있다.
토론회에서는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재조정,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 제도화 등 단기·중장기 과제들도 제시됐다.

정청래 참석 토론회서 '2차 추경' 제안.."경제성장률 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