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벨라루스 신임 대사 파견…친선조약 후속 경제협력 본격화
수정2026년 4월 12일 14:22
게시2026년 4월 12일 1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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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벨라루스에 지경수 신임 대사를 파견하며 양국 관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일 지 대사는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김정은의 인사를 전달했다.
지난달 루카셴코의 방북과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체결 직후 이뤄진 인사다. 벨라루스도 8월까지 평양에 대사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 대사는 대외경제성 출신으로 양국 경제협력 실무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친러 국가와의 연대를 통해 외교 공간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북한,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 파견…지난달 ‘친선 조약’ 체결 후 협력 확대
북한,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 파견… '대외경제부상' 출신 지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