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유엔서 북한 제재 완화 촉구
게시2026년 5월 1일 0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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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대사는 30일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촉구했다. 네벤자는 북한을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로 표현하며 모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러시아는 북한의 안보리 제재 위반이 국제 평화와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인도적 사유에 따른 제재 완화를 첫 단계로 제시했다. 네벤자는 한반도 긴장이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영향력 확대와 한미 연합훈련으로 고조되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이후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켜 왔으며,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국제적 의무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유엔 대북 제재 완화 촉구...北과 "협력 강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