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여수 CJ대한통운 터미널 택배기사 중상사고, 구조적 안전 문제 드러나

게시2026년 5월 7일 15: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 여수 CJ대한통운 상암터미널에서 지난 3월 7일 택배기사 A씨(64)가 지게차에 의해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A씨는 사고 발생 5시간 후에야 수술을 받았으며, 아내 B씨는 남편 곁을 지키며 생계를 위해 다시 택배 업무를 시작해야 했다.

노조는 이번 사고를 터미널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 해당 터미널은 매일 150여 대 택배 차량이 오가지만 접안 구역은 57대 규모에 불과해 택배 차량과 지게차, 손수레가 뒤엉키는 위험한 환경이었다. 택배기사는 특수고용 노동자 신분으로 산재보험 적용이 제한되는 문제도 드러났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CJ대한통운이 터미널 소유 주체로서 산업안전 책임을 져야 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치료비 부담, 터미널 개선을 요구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강도 높은 수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후 전남 순천의 한 병원에서 B씨(61)가 지게차 사고로 두 달 넘게 의식불명 상태인 남편 A씨(64)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고귀한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