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붕괴, 모즈타바 하메네이 승계 불안정
게시2026년 3월 17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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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테헤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고 정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피살됐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공습 직전 건물 밖으로 나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부인과 아들은 즉사했으며,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즈타바는 지난 8일 공식적으로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으나 권력 승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생전 알리 하메네이가 아들의 자질 부족을 이유로 승계에 반대했으며, 이슬람 공화국 체제에서 '세습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공습 이후 모즈타바는 공식 석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고 취임 메시지도 국영 방송 아나운서가 대독했으며, 러시아로 후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전문가들은 지도부 공백을 틈타 이란 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공습 당시 몇초 차이로 구사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