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벼 재배면적 67만㏊, 적정면적 초과
게시2026년 8월 27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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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벼 재배면적이 67만㏊로 조사되어 정부 목표인 64만㏊를 3만㏊ 초과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전년 대비 7500㏊가 감소했으나 정부가 목표로 한 3만8000㏊ 감소에는 미치지 못했다.
농식품부는 쌀 공급과잉 해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 예산을 2440억원에서 4196억원으로 확대했다.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직불제 품목으로 도입했다.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는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는다.
쌀 소비량은 2018년 61㎏에서 2025년 53.9㎏로 11.6% 감소했으나 벼 재배면적 감소는 8.2%에 그쳐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고령화된 쌀 농가의 타작물 전환 저항과 안정적 판로 확보로 인해 재배면적 감축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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