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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로 저시청률 논란, 보편적 시청권 강화 필요

게시2026년 2월 19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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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단독 중계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시청률이 평균 5.87%에 그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16일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10.57%)을 제외하고는 개막 이래 줄곧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으며, 13일 최가온 선수의 금메달 획득 장면을 놓치는 등 단독 중계의 한계를 드러냈다.

종편 한곳의 단독 중계 방식이 저시청률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지상파를 포함한 여러 방송사의 경쟁적 중계와 달리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으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국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시청권이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부분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보편적 시청권 제도를 체계화하고 '국민 관심 행사'를 명시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처럼 올림픽·월드컵 등을 지정 목록에 포함하고 무료 지상파 방송으로 시청권을 보장하는 방식의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김길리 선수가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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