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경찰서, 마약 던지기책 20대 남성 구속 송치
게시2026년 11월 4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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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시내 대단지 아파트에 마약을 숨겨 전달한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025년 11월 4일 밝혔다. A씨는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마약을 숨기는 방식으로 유통·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5년 10월 18일 오후 양천구 목동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편의점 직원은 A씨가 구매한 음료에 필로폰을 타 마신 뒤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을 훔치는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소지 중이던 마약을 발견했고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마약 던지기책으로 활동해 온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범행 규모와 공범 여부에 따라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편의점서 잡힌 20대 절도범… 알고 보니 '마약 던지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