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교권정책과 신설 조직개편 추진
게시2026년 10월 25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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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026년 10월 25일 밝혔다. 교육지원청별로 흩어져 있던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업무를 한 부서로 모으고 교권정책과를 새로 만든다. 정근식 교육감은 마음회복캠퍼스 개관(2028년 예정)에 이어 학생 정서위기 지원과 마음건강 회복을 이번 개편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본청은 1실 3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를 14개에서 18개로, 팀을 110개에서 114개로 늘린다. 교육지원청은 마음건강·생명존중·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학생맞춤협력과로 일원화하고 전담 장학사 등 인력을 보강한다. 교육정책국에 신설되는 교권정책과는 교권침해 대응과 저경력·장애 교원 지원을 맡고, 행정관리담당관 아래 학교법률지원팀도 새로 꾸려진다.
시교육청은 중복·분산된 기능을 통합해 증원은 최소화하고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 구조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학생 중심으로 재배치된 조직이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얼마나 효율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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