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전 대통령, 트럼프 정부 민주주의 공격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7일 10: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은 6일 시카고에서 열린 진보 시민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의 장례식 추도 연설에서 트럼프 정부를 향해 "매일 아침 우리의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마주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바마는 "법치주의라는 이념에 대한 후퇴, 기본적인 품위에 대한 침해"를 지적하며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우리에게 서로를 두려워하고 등을 돌리라고 말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탐욕과 편견이 칭송받고, 약자 괴롭힘과 조롱이 힘인 양 행세하는 것을 목격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는 최근 트럼프가 공유한 인종차별적 영상의 표적이 됐으며, 해당 영상은 양당 의원들의 비판 이후 백악관에 의해 삭제됐다. 빌 클린턴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도 장례식에 참석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했다.

오바마, 트럼프 정부 작심 비판…“매일 민주주의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