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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택배기사 1억원 추징에 노조 간부 분신

수정2026년 3월 26일 15:44

게시2026년 3월 26일 15:1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6일 오전 10시49분경 울산 동울산세무서 앞에서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간부 50대 남성 A씨가 거액 세금 추징에 항의하며 분신해 중상을 입었다. 세무서 직원 1명도 다쳤다.

세무 자격 없는 신고 대행업자가 택배기사 약 1000명의 부가가치세 신고액을 부풀려 신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1인당 1억원 안팎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A씨는 분신 직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과 유서를 남기며 선처를 요구했다. 영세 자영업자 집단에 대한 세무 행정 방식과 구제 절차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119 구조대가 26일 동울산세무서 앞에서 분신한 택배 기사를 응급 처지하고 있다. <자료=울산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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