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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신고 46% 증가, 해킹이 62% 차지

게시2026년 5월 15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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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447건으로 전년(307건) 대비 46% 증가했다. 유출 원인 중 해킹이 62%(276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랜섬웨어 및 웹셸 등 악성코드를 이용한 방식이 35%를 차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지난해 유출 신고 및 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제재 수위도 대폭 높아져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액이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682억9,000만 원에 달했으며, 해킹으로 인한 부과액이 1,440억 원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했다.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에 전담 인력 지정을, 민간기업에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9월 11일부터는 고의나 중과실로 인한 대규모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가 강화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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