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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태용 감독, 전북전 0-2 패배로 3연패 수렁

게시2025년 8월 30일 21:5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울산HD 신태용 감독이 2025년 8월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울산은 수원FC, FC서울에 이어 전북전까지 내리 패배하며 9승 7무 12패(승점 34)로 8위에 머물렀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중앙 수비수 김영권을 4-1-4-1 포메이션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진 배치하는 전술을 시도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활용했던 '라볼피아나' 전술에서 착안한 것으로, 공격 시 4백, 수비 시 5백을 운영하려는 의도였다.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우리만의 끈끈함이 부족하다"며 "기본적인 체력을 만들고, 득점 찬스에서 골을 넣고, 수비에서는 몸을 던지는 희생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남은 경기에서 10승 달성을 목표로 반등을 노리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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