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킨슨병 환자 14% 증가,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 중요
게시2026년 4월 18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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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20년 12만5927명에서 2024년 14만3441명으로 4년간 14% 증가했다. 노령 인구 증가에 따라 환자 수가 늘고 있지만 현재까지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손떨림, 구부정한 자세, 서동, 근육 경직, 보행장애 등 다양한 운동 증상이 나타나며, 경도인지장애, 우울, 불안, 환시 등 비운동 증상도 동반된다. 특히 렘수면 행동장애는 운동 증상이 나타나기 수년에서 수십년 전부터 선행할 수 있는 질병의 초기 신호로,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의 40~60%가 파킨슨병을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파킨슨병은 완치가 아닌 삶의 질 유지와 진행 억제가 치료의 핵심이다. 약물치료, 뇌심부자극 수술, 운동·재활치료 등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걷기, 수영,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파민 회로를 유지하고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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