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 특혜 의혹 부인
게시2026년 1월 12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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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 시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집 인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으며, 두 아들이 해당 기관에서 처음 받은 공익근무요원이었다고 지적했다.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떨어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삼남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집에서 2.5km 떨어진 방배경찰서에서 근무했다고 했다.
이 후보자 측은 세 아들 모두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불법·부당한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고 병역을 마쳤다고 밝혔으나, 의혹 해소를 위한 자료 공개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아들 '금수저 병역' 의혹에…이혜훈 "특혜 주선할 영향력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