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숙소 배정 착오 논란
게시2026년 9월 19일 1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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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인도 여자 체조 선수 프라나티 나약과 남자 코치 야쇼크 미슈라를 같은 객실에 배정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두 사람이 시정을 요청했으나 몇 시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아 인도올림픽협회가 긴급 개입했다.
미슈라가 새 방 열쇠를 받으러 갔을 때 호텔 측이 예약 등록부에서 그의 이름을 찾지 못했는데, 시스템상 알파벳 'I' 한 글자가 빠진 행정 오류가 원인이었다. 오류 수정과 입실 자격 확인에 45분이 더 걸려 미슈라는 오전 2시가 넘어서야 객실에 들어갔다.
인도 선수단은 객실 부족으로 선수 30~35명이 방을 배정받지 못하고 호텔을 직접 추가 예약했으며, 사격·카바디 대표팀도 체크인 지연 등 유사한 착오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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