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루손섬 호텔 건물 붕괴, 1명 사망·23명 매몰
게시2026년 5월 24일 2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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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에서 24일 오전 건설 중인 9층짜리 호텔 건물이 붕괴해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매몰됐다.
사망자는 인근 저가 호텔에 머물던 60대 말레이시아인으로 무너진 벽에 깔린 채 구조대와 통화했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 소방당국은 매몰자 중 5명은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근무자 명단에 있으나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무너진 건물은 2023년 건축 허가를 받고 2024년 공사를 시작한 콘도호텔로 사고 당시 상층부 수영장 증축 공사 중이었다. 구조대는 경찰견을 투입해 수색 중이지만 콘크리트 잔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진 난 줄” 9층 호텔 건물 공사 중 붕괴…필리핀서 1명 사망·23명 매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