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수지구 아파트값 상승 vs 청약 부진 '엇갈린 시장'
게시2026년 1월 10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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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12월 넷째 주 0.51%, 다섯째 주 0.4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GS건설의 '수지자이에디시온'은 243가구 모집에 380건 접수로 1.56 대 1의 저조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 분양가 15억6500만원이 기존 매매가 14억5000만원보다 높아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고, 신분당선 역세권 입지에도 불구하고 한 자릿수 경쟁률 면적대가 나타났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호재에도 공급 과잉 우려로 수요 회복에 한계가 드러났다. 분양업계는 추가 모집을 통해 계약을 마칠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수지구의 교통·학군 호재만으로는 시장 심리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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