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의 주요 원인은 음주가 아닌 만성 염증, B·C형 간염이 고위험
게시2026년 8월 2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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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60~80%는 B·C형 간염과 지방간이 원인이며, 모두 간에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만성 염증→간 손상과 재생 반복→간 섬유화→간경변증→간암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B·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간암 발생 위험은 일반인보다 100배 이상 높다.
간암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는 40·50대 중장년층으로, 이 연령대는 간 염증 유발 원인을 보유한 비율이 10대보다 16~25배 높다. 마트·편의점 식품을 매일 섭취하면 장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간으로 넘어와 간 염증을 일으키며, 장내 미생물균이 간암 발생에 관여한다는 연구도 있다.
B·C형 간염은 2~3개월 약물 치료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정상이어도 간암 예방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며, 이유 없는 복부 불편감은 간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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