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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과거 이미지 벗고 서늘한 악역 연기

게시2026년 4월 7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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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48)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스캔들로 내리막길을 걷는 톱스타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30년 배우 인생 중 가장 서늘한 얼굴을 선보였다. 이지원 감독의 '하지원을 지워내라'는 주문에 따라 깡마른 체형으로 변신하고 밝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으며, 상아를 선악이 아닌 생존으로 이해하며 다면적인 인물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하지원은 촬영 과정에서 심리적·체력적으로 고된 작업을 겪었다고 밝혔다. 상아의 거식증 장면에서는 감정을 똑같이 느껴 음식을 못 먹을 정도였고, 상대를 속이는 표정을 여러 번 쌓아 연기하는 장면 반복으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드라마는 디즈니플러스에서 14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 지표를 휩쓸었으나 방송 시청률은 3%대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원은 남은 2주간 폭풍 같은 전개와 지속적인 긴장·반전을 예고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주인공 추상아(하지원). 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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