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독감 유행 예년보다 일찍 시작, 유행 기간도 3배 길어져
게시2026년 10월 4일 1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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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겨져 8월 말부터 시작했으며, 유행 기간도 16주로 지난해 5주 대비 3배 이상 길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A형(H1N1)으로, 하수 검체에서는 7월 말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접종을 당부했으며, 지난달 21일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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