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사우디,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공습으로 이란 군사고문 5명 사망
게시2026년 7월 30일 0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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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해 이란 군사고문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이라크 인민동원군(PMF) 소식통은 이란 고문 5명이 디얄라주 타격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으며, 이란 일간 함샤흐리는 사망자 수를 4명으로 언급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계열 테러리스트들을 정밀 타격했다고 확인했고, 사우디 국방부도 자국 석유 시설 공격과 연계된 친이란 군사 조직을 상대로 제한적이고 표적화된 타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번 공습이 이라크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야욕을 드러낸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아시아 지역의 긴장 고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美·사우디 이라크 공습에 이란 군사고문 5명 사망”